[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BBG LAB(비비지랩)에서 지난 1일 톡스앤필 쿠션팩트 제품인 ‘시크릿 티 팩트’를 출시했다.
피부를 자극하는 유해성분으로부터 소비자의 피부를 보호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진 ‘시크릿 티 팩트’는 톡스앤필 클리닉 피부전문가의 17년 노하우가 집약된 있는 제품이다. 10가지 유해성분(파라벤, 이소프로필알코올, 미네랄오일, 파라빈, 티에탄올아민, 탤크, 벤조페본, 트라에탄올아민, 인공색소, 페녹시네탄올)를 배제하고 출시한 착한 쿠션팩트다.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및 적은 양으로도 끈적임 없는 커버력과 자연스러운 밀착으로 매끄럽고 광채 나는 피부 표현이 가능한 ‘시크릿 티 팩트’는 유·수분 밸런스 균형을 맞춰주는 달맞이꽃, 호호바 오일 그리고 피부 생기를 돋보이게 하는 모랑가씨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다.
김은희 비비지랩 대표는 “시크릿 티 팩트는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성분이 함유된 기능성 제품이다”면서 “피부 전문가들의 오랜 연구 개발을 통해 만든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비비지랩은 앞으로도 피부를 위한 건강한 화장품을 선보일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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