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톡스앤필 코스메틱이 김혜윤의 첫 번째 뷰티 디바이스로 알려진 LG프라엘 스킨 부스터와 협업을 통해 새로운 뷰티 디바이스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LG프라엘 스킨 부스터는 화장품과 함께 사용 시 집중 케어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브랜드 측은 “P&K 피부임상연구센터의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톡스앤필 히알루론 부스팅 앰플’과 함께 사용할 경우 얼굴(볼) 피부 흡수도가 2.3배 증가하고, 흡수 깊이와 속도가 각각 2.9배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 수분 및 모공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김은희 대표는 “LG프라엘 스킨 부스터와의 협업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어 기쁘다”면서 “향후에도 고기능성 제품 출시로 점점 커지는 기능성 화장품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LG 프라엘 스킨 부스터와 톡스앤필 히알루론 부스팅 앰플은 현재 LG 프라엘 공식몰에서 단독 혜택으로 제공되며, 공식 인증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