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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칙칙한 피부, 개개인에 맞는 시술로 부족한 부분 채워야
    2022-01-26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이제는 성별 구별 없이 모든 연령대에서 피부 관리를 위해 병원을 찾는다. 대략 5~6년 전까지만 해도 피부 시술을 위해 병원을 방문하던 연령의 대부분은 40~50대였고, 그들이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소비의 축이 됐다.

    그러나 불과 3~4년 전부터 30대로 내려가기 시작한 연령층이 20대를 넘어 이제는 모든 연령이 원하는 목적을 갖고 시술을 받기를 원한다.

    최근에는 ‘20대까지는 타고난 피부로 살지만 30대 이후부터는 잘 관리된 피부로 산다’는 말을 하니 건강하고 탄력 있는 아름다운 피부는 타고난 것이라 생각하던 시각이 변화했다고 볼 수 있다.

    피부 노화는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나는 일이 아니기에 초기부터 관리만 잘 해준다면 탄력을 유지하며 노화를 늦출 수 있다. 반대로 이미 노화가 진행됐다고 해도 어느 정도 개선 후 유지를 할 수 있기에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는 레이저, 하이푸, 고주파, 보톡스, 필러, 실리프팅 등 다양한 시술을 통해 피부 탄력과 브이라인, 주름 개선 등의 고민을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모두가 다 똑같은 효과와 만족도를 가질 수는 없다.
     
    톡스앤필의원 전주점 김진우 대표원장은 “브이라인, 피부 탄력 및 주름 개선을 위한 시술은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적합한 시술을 해야 하며 무엇보다 칙칙한 피부를 맑게 해주는 시술이 병행돼야 만족도 높은 동안 피부가 완성된다”고 말했다.

    칙칙한 피부는 더 나이 들어 보이게 하고 얼룩진 안색은 피곤해보이면서 인상까지 한층 어둡게 만든다. 똑같은 탄력을 가졌다고 해도 피부 톤이 어떤지에 따라서 연령이 다르게 보인다. 환하고 맑은 피부는 생기 있고 활기차 보여 더 어려보이는 효과를 가져온다.

    엔코어리프팅은 근적외선이라는 방식을 이용한 시술로 오렌지 빛을 띠는 열에너지가 피부 속 성장인자를 자극해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재생을 촉진하고 재배열을 통한 탄력 증대와 피부 처짐 개선에 도움을 준다.

    김진우 원장은 “무조건 좋다고 알려진 시술을 고집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피부 상태를 정확히 점검하고 적합한 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부족한 2%를 채우는 방법으로 충분한 시간을 갖고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면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시술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96547647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