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스앤필

톡스앤필 뷰티그룹

  • 한국엘러간, 보톡스 FDA 승인 33주년 기념 심포지엄 성료
    2022-11-21


     

    [라포르시안]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대표 김숙현)는 지난 19일 보툴리눔 톡신 시술에 대한 최신 지견 및 방향성 논의를 위한 ‘AMI 심포지엄- 패러다임 전환(AMI - PARADIGM SHIFT, 이하 AMI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AMI 심포지엄은 보톡스 FDA 승인 33주년을 맞아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가 보툴리눔 톡신을 단독으로 다루는 것은 물론, 보툴리눔 톡신의 역사와 미래를 살펴보는 첫 심포지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AMI 심포지엄은 ‘톡신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사전 등록한 약 90여명의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보건의료전문가를 대상으로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보툴리눔 톡신의 시초와 미래를 살펴보고, 향후 톡신 치료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최신 지견과 임상적 경험을 공유했다.

    톡신 시술 임상 경험부터 톡신 시술 정보 및 최신 지견 등 2개 파트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드림피부과 박경호 원장, 바노바기 피부과 전희대 원장의 사회 하에 보툴리눔 톡신 치료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실제 임상 경험을 나누는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톡스앤필의원 삼성점 김태영 원장과 함께 보툴리눔 톡신의 최신 과학적 지견을 반영한 논문을 살펴보고 바노바기 전희대 원장의 생동감 있는 강의를 통해 보툴리눔 톡신이 치료적 영역에서 미용의학적 측면으로 확산될 수 있었던 역사적 계기들이 소개됐다. 

    MJ 피부과 김민주 원장을 통해서는 보툴리눔 톡신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전환적 사고와 시선을 바탕으로한 시술 사례가 공유되는 등 오피니언 리더들의 강연과 프로그램 등이 제공됐다.

    김숙현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 대표는 “보톡스 FDA 승인 33주년을 맞이해 메디컬 에스테틱 의료 전문가들이 다양한 보툴리눔 톡신 시술 관련 최신 지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더 나은 보툴리눔 톡신 치료환경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는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품격있는 아름다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는 엘러간 보톡스 FDA 승인 33주년을 맞아 ‘소중한 얼굴에는 엘러간 보톡스’라는 메세지가 각인될 수 있도록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퍼스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 https://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155

    손의식 기자  pressmd@rapportian.com